
선거공보물 디지털 전환을 제안합니다 — 환경·효율·세대교체, 세 마리 토끼를 잡겠습니다
포항시장 예비후보 박대기입니다.
매 선거마다 반복되는 대량의 종이 공보물, 한번쯤 의문을 가져보신 적 있으십니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우편으로 발송된 선거공보물만 총 5억 8천만 장에 달했습니다. 이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44,000~49,000그루의 나무가 베어졌고, 이 규모의 나무를 심으면 독도 면적의 2.5배에 달하는 숲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선거공보물의 부분적 디지털 전환을 제안합니다. 모바일·전자 방식으로 선거공보물을 제공해 환경 오염을 줄이고, 선거 비용의 효율성도 함께 높이자는 것입니다.
말뿐인 환경 구호가 아니라, 선거 운동 방식부터 바꾸겠습니다
이번 제안은 우리 다뛰포(다시 뛰자, 포항!) 캠프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 캠프는 효율과 정책 중심으로 진정한 세대교체를 지향합니다.
환경을 말하면서 종이를 쏟아내는 것은 모순입니다. 선거 운동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에서부터 실천하겠습니다.
포항시장이 되면 시정 전반에서도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선거 때만 외치는 환경이 아니라, 행정 현장에서 매일 실천하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세대교체는 나이가 아니라 방식의 변화입니다
진정한 세대교체란 단순히 젊은 후보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하는 방식, 일하는 방식, 소통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종이 공보물에서 디지털 공보물로, 낭비하는 행정에서 효율적인 행정으로. 작은 변화부터 실천하는 후보가 되겠습니다.
다시 뛰는 포항,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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