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기에게 묻습니다
Q. 박대기가 누구인가요?
1978년 포항 남구 출신으로, 포항제철서초·포항제철중·포항제철고를 나온 포항 토박이입니다. 아버지는 故 박태준 회장과 함께 롬멜하우스에서 근무한 포스코 창업 1세대입니다. 숭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석사,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2007년부터 국회·대통령실·정당에서 20년간 정책 실무를 담당해 온 정치인입니다.
Q. 어떤 일을 해왔나요?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시작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보팀장, 대통령실 홍보수석실 행정관,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舊 춘추관장) 직무대리를 역임했습니다. 2019년 패스트트랙 사태 당시에는 의회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법안 저지 실무의 최전선에서 싸웠습니다.
Q. 정치 경험은 있지만 선거 경험은 처음 아닌가요?
맞습니다. 공직 선거 출마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지만 저는 도전이 처음이지, 준비는 오래 했습니다. 20년간 국회와 대통령실에서 예산·법안·정책을 직접 다루며 실무력을 쌓았습니다. 이제 그 능력을 포항 시민 앞에서 평가받겠습니다
Q. 왜 포항시장에 출마하나요?
철강공단은 예전처럼 차량이 붐비지 않고, 하청업체들은 일감이 줄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혼신의 힘으로 세웠던 포스코를 다시 살리고, “돈이 도는 포항, 살기 편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중앙에서 쌓은 모든 경험을 포항에 쏟겠다는 결심으로 출마했습니다.
Q. 다른 후보와 뭐가 다른가요?
4명 중 유일하게 대통령실에서 직접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공약은 누구나 하지만, 그 예산을 중앙정부에서 따올 수 있는 사람은 중앙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48세 최연소 후보로서 포항의 세대교체를 이끌 수 있습니다.
Q. 영일만회의가 뭔가요?
포항의 미래를 기획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격 없는 원탁 테이블 회의입니다. 시민·산업계·소상공인·교육계 누구나 참여하여 지역 현안과 포항 발전의 청사진을 그리는 협의체입니다. 집단지성으로 포항 발전의 청사진을 설계하고, SMR 소부장 허브 조성을 1호 안건으로 상정합니다. 취임 1개월 내 발족합니다.
Q. “컨테이너 시장실”이 뭔가요?
‘포항시청 롬멜하우스’라고 명명하는 컨테이너 하나를 놓고서라도, 포스코와 철강공단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창구를 만들겠다는 약속입니다. 롬멜하우스는 1968년 포스코 창업 당시 시작한 가건물명이다. 이는 철강산업 위기 속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시청 안에만 있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의지입니다. 포스코 정문 앞에 컨테이너로 만든 시장실을 설치해서,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서 의견을 전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Q. 롬멜하우스(제2포항시장실)가 뭔가요?
롬멜하우스는 1968년 포스코 창업 당시 故 박태준 회장이 건설사업본부로 사용하던 건물입니다. ‘포항제철소를 건립하지 못하면 영일만으로 뛰어들어 죽자’는 우향우 정신의 발상지입니다. 시청에만 앉아있지 않고, 철강산업 현장에 제2포항시장실을 설치해 시민 민원을 직접 청취하겠다는 공약입니다. 취임 1주일 내 설치합니다.
Q. “철의 아들”이 무슨 뜻인가요?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포스코 창업 1세대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개인적 정체성입니다. 둘째, 철강 도시 포항의 아들이라는 지역 정체성입니다. 셋째, 철처럼 단단한 의지로 포항을 다시 일으켜세우겠다는 각오입니다.
Q. 어떻게 응원할 수 있나요?
캠프 전화번호 054)274-0179로 연락주시면 자원봉사, 후원, 활동 참여 방법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함께 뛰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