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도심 부활, ‘오감만족 포항’ 마스터플랜을 발표합니다
포항시장 예비후보 박대기입니다.
지난 22일, 지지자 및 도시 개발 전문가들과 함께 포항 원도심 일대를 직접 걸었습니다. 죽도 대밭거리에서 출발해 구)포항역, 중앙상가 실개천, 육거리, 죽도시장을 거쳐 포항운하까지 약 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체적인 마스터플랜을 완성했습니다.
현장을 발로 뛰어야 제대로 된 공약이 나옵니다.
포항 원도심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연결하고 기획하는 전략이 부족했습니다. 죽도·용흥·대신·남빈·동빈·해도·송도 일대를 종합 재개발해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오는 도시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포항 원도심의 르네상스 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1. 구)포항역 — 포항광장 & 120m 스틸타워
구)포항역 유휴부지에 **1만 평 규모의 ‘포항광장’**을 조성하겠습니다. 포항의 상징인 철(Steel)을 활용한 **100~120m 높이의 ‘LED 미디어 파사드 스틸타워’**도 함께 건립합니다.
국·도·시비를 투입해 포스코·현대제철 등 철강공단의 강재를 시가 직접 구입하여 사용하겠습니다. 스틸타워에는 전망대를 설치하고, 연중 포항의 명소·축제·기업 광고를 담는 포항미디어센터를 함께 운영합니다.
광장에는 플라워가든, 대중문화 콘서트장, 지역 예술 인재를 발굴하는 포항POP센터를 조성해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상설 공연 무대로 활용합니다. 500대 규모의 무료 지하주차장도 함께 만들어 관광객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중앙상가~육거리 — AI 로봇 스트리트 & 도시 미술관
불 꺼진 상가를 되살리겠습니다.
중앙상가 실개천에 AI 휴머노이드 로봇 스트리트를 조성해 로봇 퍼포먼스 공연 등으로 관광 명소를 만들겠습니다. 육거리 일대에는 LED 에디션 벽체를 설치해 뉴욕 타임스퀘어처럼 광고와 작품 전시, 조각 전시를 통해 거리 자체가 도시 미술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중앙아트홀은 **’포항 아트(ART)뱅크’**로 리모델링해 시민들이 작품을 대여하고 전시할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킵니다.
3. 죽도시장 — 주차장 신설 & 상설 버스킹 공연장
고질적인 죽도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가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겠습니다. 관광 안내판을 설치하고, 죽도시장 인근에 상설 버스킹 공연장을 만들어 먹거리와 공연 문화의 흥을 더하겠습니다.
죽도시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국에서 찾아오는 명소로 만들겠습니다.
4. 포항운하 — 해양생태체험관 & 아쿠아리움 유치
포항운하 일대에 7개 동 규모의 해양생태체험관과 중형 아쿠아리움을 조성하겠습니다.
해양생태체험관은 동해해양생태전시관, 어린이해양교육관, VR해양체험관, 해양환경교육관, 바다생물 터치풀, 해양연구체험랩, 해양환경홍보관으로 구성됩니다. 아쿠아리움은 2,000~3,000평 규모로 메인수족관, 해저터널, 펭귄관, 상어관, 해파리관, 공연수조를 갖춥니다.
형산강과 바다를 연결한 담수 요건을 활용해 운영비를 대폭 절감하고,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오감만족 포항,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포항시는 1조 3천억 규모의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된 도시입니다. 시민의 뜻을 모아 관광도시 포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민간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20년 중앙 정치와 정책 경험을 가진 젊은 시장의 압도적인 추진력으로, 포항광장과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거리 전체를 도시 미술관으로 활용해 원도심을 전 국민이 찾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걸었던 이 길이 포항의 새로운 콘텐츠가 되고, 시민들이 다시 모여 웃음꽃을 피우는 ‘오감만족 포항’의 현장이 될 것입니다.
다시 뛰는 포항,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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