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대 국회 정책비서관 인연 이어가며 격려와 지지 얻어
-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 직대 등 ‘중앙 네트워크’ 강점 부각
- ‘박달대게’ 별칭 앞세워 포항 시민 소통 행보 가속화
오는 6월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박대기 예정자(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가 과거 ‘7막 7장’의 저자이자 보수 진영의 혁신 아이콘으로 불리는 홍정욱 전 의원(올가니카 회장)을 만나 지지를 확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 준비후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홍정욱 전 의원과의 만남 소식을 전하며, “18대 국회에서 정책비서관으로 함께 했던 인연으로 포항시장 출마에 대한 각오와 비전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에서 홍 전 의원은 박 예비후보에게 “지금이 바로 도전할 때”라며, 젊은 리더십을 통한 포항의 변화에 대해 힘찬 응원과 든든한 격려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끝까지 A/S를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위트 섞인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용산과 여의도를 아우르는 ‘준비된 젊은 시장’
박대기 위 자타가 공인하는 ‘공보·전략 전문가’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홍보수석실 행정관과 대외협력비서관(옛 춘추관장) 직무대리를 역임하며 국정 운영의 핵심 현장에서 언론 소통을 총괄했다.
또한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공보팀장, 국민의힘 수석보좌관, 여의도연구원 전략기획위원 등을 거치며 여의도 정치권과 용산 대통령실을 잇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치권 관계자들은 “박 예비후보가 홍정욱 전 의원과 같은 합리적이고 혁신적인 인물과의 연대를 강조하는 것은, 포항을 기존의 정체된 도시에서 ‘젊고 유능한 경제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분석했다.
‘박달대게’ 박대기, 현장 중심 행보로 시민 눈높이 맞춘다
박 예비후보는 자신의 성(朴)과 이름을 딴 ‘박달대게(박대기)’라는 친근한 별칭을 활용해 지역 민심을 파고들고 있다. 최근에는 포항 죽장에서 호미곶까지 약 97km를 걷는 ‘12만 3천 보 도보 행진’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대통령실과 국회에서 쌓은 풍부한 국정 경험을 고향 포항의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포항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유능한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박 후보의 젊은 에너지와 탄탄한 중앙 인맥이 포항시장 선거 구도에 어떤 파괴력을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다.
[ 박대기 출마준비자 주요 프로필]
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舊 춘추관장) 직무대리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실 행정관
전)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공보팀장
전) 국회 수석보좌관 (18~21대 국회)
전) 여의도연구원 전략기획위원
출처 : ㅍㅍㅅㅅ PPSS (https://www.pp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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