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뛰·포’ 캠프 개소식 성료 — 포항을 세계적 SMR 산업 수도로!
포항시장 예비후보 박대기입니다.
3월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다·뛰·포(다시 뛰자 포항!)’로 명명된 우리 캠프에 1,300여 명의 포항시민 여러분이 문밖까지 운집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포스코가 키운 귀남이, 이제는 포항을 키울 차례”
제 아버지는 박태준 회장과 맨손으로 포스코를 일군 창업 1세대입니다. 평생 새벽 6시 반이면 작업복을 입고 출근하던 아버지의 헌신이 저를 키웠고, 이제는 제가 그 긍지를 이어받아 흔들리는 포항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우리 캠프의 주축은 3040세대입니다. 젊은 생각과 진정성 있는 추진력으로 포항의 판을 바꾸겠습니다.
핵심 공약: 포항을 ‘글로벌 SMR 소부장 허브’로
포항의 미래 먹거리로 ‘SMR 소부장 허브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탄소국경세 도입과 내수 부진으로 포스코의 고로가 멈춰서고 있는 지금, 수소환원제철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무탄소 전원’의 해답은 SMR뿐입니다.
차별점은 ‘발전소 유치’를 넘어선 ‘산업 생태계 선점’입니다. 경주가 SMR의 건설과 운영 중심이라면, 포항은 포스코의 특수강 기술과 포스텍의 연구력, 영일만항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소재 가공과 부품 수출의 중심지가 되어야 합니다.
“취임 즉시 ‘영일만회의’ 발족”
취임 1달 내에 시 집단회의체인 ‘영일만회의’를 발족하고, 제1호 안건으로 포스코의 신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겠습니다.
2019년 패스트트랙 현장에서 당의 가치를 지켰던 그 강단으로, 문재인 정권 시절 탈원전 100만 서명운동을 기획하고 추진한 그 추진력으로, 포항 발전에 필요한 일이라면 결단하고 추진하겠습니다.
“예측 가능한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저는 거창하고 기한 없는 공약은 하지 않겠습니다. 시민들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미리 계산하고 기대할 수 있도록, 추진 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예측 가능한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휘 국회의원, 곽상도·이에리사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주셨고, 김문수 전 대통령후보, 나경원 전 원내대표,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주진우·강승규·조지연 국회의원이 축하 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다시 뛰는 포항,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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