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기념촬영한 모습지난 15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한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의 응원메시지를 받은 뒤 대통령 선거 및 당대표 선거 당시 깊은 인연을 강조했다.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는 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영상메시지를 통해 “박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과 당대표 선거 당시 자신의 ‘핵심 참모’였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일 하나 맡기면 끝까지 해내는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능력과 신뢰를 강조했다.
특히 “20년간 국정의 최일선에서 국가운영을 경험하고, 국회에서도 정책과 예산을 다루며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에서 실력을 쌓아온 사람”이라며 “지난 2019년 패스트트랙 사태 당시 당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서 싸운 강단과 의리를 기억한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박대기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의 어렵고 힘든 시간을 함께한 분이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함께 일하며 배운 현장 경험과 추진력을 포항 시민을 위해 모두 쏟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