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 1개월 내 SMR 소부장 허브 구축, 본격 시동을 걸겠습니다
포항시장 예비후보 박대기입니다.
오늘 포항을 대한민국 무탄소 산업수도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합니다. 핵심은 포항을 SMR(소형모듈원전)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허브로 조성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로 삼는 것입니다.
탈탄소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
철강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무탄소 전력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수소환원제철 전환 과정에서 기존 대비 5~6배에 달하는 전력이 필요하며, 안정적이고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전원 확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역시 대규모 전력 수요를 동반합니다. 무탄소 전력 기반 확보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입니다.
SMR은 고부가가치 제조 산업
SMR을 단순한 발전 설비가 아닌 **’고부가가치 제조 산업’**으로 봐야 합니다. 특수강, 특수합금, 압력용기, 배관, 열교환기 등 고난도 제조 기술이 집약되는 산업 구조를 감안할 때, 기존 산업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갖춘 포항이 최적지입니다.
포항은 최고의 SMR 기술력을 갖춘 포스코이앤씨, 최고의 원자력 연구력을 갖춘 포스텍, 수소환원제철 실증을 해야 하는 포스코 제철소와 영일만항 등 수요처와 실증처를 동시에 가진 대한민국 유일의 SMR 테스트베드입니다.

7대 실행 전략
- SMR 특수강 고도화
- SMR 소부장 집적단지 조성
- SMR 소부장 연구센터 설립
- 영일만항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화
- SMR 기반 수소환원제철 실증
- 전문 인력 양성 트랙 신설
- 동해안 SMR 광역 클러스터 구축
이를 통해 무탄소 제조도시 모델을 완성하겠습니다.
영일만회의 1호 안건
취임 즉시 신성장 동력 추진에 시동을 걸겠습니다. 취임 1개월 내 영일만회의를 발족하고 SMR 소부장 허브 조성을 1호 안건으로 상정합니다.
2050년 1,000조 원 시장이 열릴 차세대 먹거리 선점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포항은 철강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도시입니다. 이제는 무탄소 산업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도시로 도약해야 합니다.
다시 뛰는 포항,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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